가족여행5 🌊 태안 SE 클럽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캠핑 감성과 편안한 숙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완벽한 여행아이 친구 가족들과 함께 SE 클럽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정말 오랜만에 “잘 쉬고 왔다”는 느낌이 들었던 여행이었다.SE 클럽은 캠핑 공간과 숙소가 함께 있는 형태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정말 잘 맞는 곳이었다. 친구네 가족은 텐트에서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즐겼고, 우리는 숙소를 이용했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낮에는 모두 함께 텐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숙소에서 편하게 씻고 푹 잘 수 있으니 아이도 어른도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캠핑의 감성은 즐기고 싶지만 잠자리나 샤워 시설이 걱정되는 가족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기보다 자연 속에서 먹.. 2026. 5. 7.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후기 – 아이와 함께 경험하는 몰입형 예술 공간 아이와 함께 갈만한 실내 공간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 준 곳이었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 전시 공간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움직이며 몰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공간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실내 놀이터와 3D 체험관까지 함께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매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우주를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 – 감각을 확장시키는 미디어아트 경험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는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2026. 4. 13. 베트남 6박 7일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한 느긋한 쉼의 시간 아이와 함께한 이번 베트남 여행은 무언가를 많이 보고, 많이 이동하는 여행보다는 그저 잘 쉬고, 많이 수영하고, 편하게 먹고 오는 것이 목적이었던 여행이었다.10월에 다녀온 6박 7일 일정이었는데, 돌이켜보면 이번 여행은 관광보다도 가족끼리 한 템포 느리게 머무는 시간에 더 가까웠다.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아무래도 빡빡한 일정이 부담스러운데, 이번에는 숙소를 옮기면서도 무리하지 않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춰 보내서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 윈덤 가든에서 시작한 베트남 여행(1박) 첫날은 윈덤 가든에서 1박을 했다. 도착한 첫날은 이동으로도 충분히 피곤하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고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첫날 숙소가 꽤 중요한데, 이번 여행에서는.. 2026. 3. 9. 🎉 엄마 칠순 기념 10인 대가족 다낭 & 호이안 여행 후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5년 7월, 우리 대가족 10명이 엄마 칠순을 맞이하여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올드시티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풀빌라 숙소 Khanh Villa에서 5개 방, 넓은 주방, 전용 수영장과 함께했던 따끈따끈한 리얼 후기를 공유했습니다 💕 🏠 1. 숙소: Khanh Villa – 풀빌라에서의 프라이빗 호캉스였습니다위치는 다낭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였고,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 속에 있었습니다.구성은 침실 5개, 욕실 5개, 주방 + 식탁, 거실, 넓은 발코니와 전용 수영장이 포함되었습니다.장점으로는풀빌라라 아이들이 물놀이를 자유롭게 즐겼습니다.숙소 내 요리도 할 수 있어 가족끼리 홈파티 같은 식탁 시간을 가졌습니다.와이파이와 주차장이 완비되어 편리했습니다.하이라이트로.. 2025. 7. 19. 🌿 우리 가족의 첫 호주 블루 마운틴 여행✈ 도시락 싸서 다녀온 이야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저희 가족의 호주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 여행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한 여행 메이트는 바로 저희 5살 아들과 남편, 그리고 저의 절친 가족이었습니다.처음에는 과연 아이가 잘 걸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여행이었습니다!사실 이 여행은 무려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날씨 때문입니다 😅☁ 첫 번째 방문: 흐린 날씨 속 신비로운 산책처음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리고 중간에 비까지 살짝 내렸습니다 ☁에코 포인트(Echo Point)에서 바라본 Three Sisters 바위도 뿌옇게 보였고, 다소 아쉬웠습니다.그런데!저희 아들은 "산이 구름 속에 숨어버렸어!"라고 말하며 오히려 판타지 영화처럼 느꼈습니다 🧙♂️걷는 것을 .. 2025. 5. 4. 이전 1 다음